글 수 116
여기서 안자의 전신(前身)이라는 순(舜)을 잠시 살펴보면 순은 역사적 명칭(史稱)으로서 성(姓)은 도(姚), 유우씨(有虞氏)이며 본명은 중화(重華:거듭빛남)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4∼5천년 우리민족이 배출한 성인(聖人)이자 위대한 통치자로서 순(舜)이야말로 홍익인간(弘益人間)정신, 보살정신의 구현자(俱現者)이자, 행불(行佛)이며 미륵불이며 진정한 열반(涅槃)의 의미를 체현(體顯)한 사람이었다.
여기서 진정한 열반이란 해탈해서 윤회(輪廻)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윤회에 능동적으로, 자기의지대로 그 수레바퀴의 중심축이 되어 굴러가는 것을 돕는 것이 진정한 해탈이자 열반이지 그저 공(空)으로, 무(無)로 돌아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대승(大乘)의 삶을 순(舜)은 지향했고 평생 실천했다고 한다.
성인(聖人)은 원래 자신의 정신을 여럿으로 나누어 분화(分化)시켜 분신(分身)으로 존재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순임금 역시 자신을 안자와 마하가섭(摩詞迦葉)으로 분화(分化)하여 거의 동시대에 활동하였다 한다. 마하가섭은 석가모니불의 십대제자중 소욕지족(小欲知足) 두타행(頭陀行) 제일(第一)의 성자(聖者)로서 안자가 공자 제일의 심법(心法)을 전해받은 수제자라면, 마하가섭 또한 석가의 심인(心印)을 전해받은 이심전심(以心傳心)의 주인공으로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순(舜)의 행보(行步)는 이렇듯 마하가섭, 안자의 동시적 분신(分身)을 거쳐 예수라는 후신(後身)으로 나타나며, 앞으로 미래에는 미륵불 또는 만세대장부(萬世大丈夫)라는 대도인(大道人)의 존재로 출현하여 대동장춘(大同長春)이라는 평화세계를 이룩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우주사(宇宙史)의 계획된 프로그램의 일환(一環)이며, 인신(人身)의 온갖 영욕을 체험하며, 급기야는 대우주의 원리인 성시성종지도(成始成終之道)를 구현하는 일대(一大) 파노라마이기도 하다. 예수가 생전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자신있게 설파(說破)한 것도 순(舜)의 행불(行佛)사상을 암시하고 있다.
마하가섭이 석가모니불의 입멸(入滅:죽음)후 부처의 관앞에서 쿼바디스의 심정으로 "앞으로 저는 어찌해야겠나이까?"하고 마음속 깊이 물으니,관에서 부처의 발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심안(心眼)으로 보았다. 여기서 족(足)은 역(易)의 진괘(震卦)에 해당되며 방위는 동방(東方)이다. 즉 이것은 부처가 가섭에게 심법(心法)으로 수기(授記)한 것으로 제출호진(帝出呼震)이라, 네가 미래에 동쪽으로 만세(萬世)의 정신적 제왕이 되어 나온다는 암시로서 대답을 준 것이라 한다.
순(舜)은 백살이 넘어 오래 살았는데, 마하가섭과 안자, 예수의 수명을 합친 140∼150세 정도로 추정된다. 또한 순과 안자, 예수의 죽음의 혀태에서 공통적으로 비정상적, 순탄하지 못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순은 우(禹)임금에게 피살되었고, 안자는 요절했으며, 예수는 십자가형에 처해졌다. 예수는 나중에 다시 살아나 프랑스로 가서 익명으로 살았는데, 자손이 매우 번성했다 한다.
봉우선생은 "옛날 군자(君子)는 순(舜) 글자 하나만 갖고서도 정신을 집중하여 그 정신의 빛을 돌이켜 비추어서(回光反照) 순의 정체(正體:바른모습)와 그 운명을 직관하였다"한다. 즉
순(舜)이란 글자에서 맨위 ( )는 순임금을 뜻하고, 그다음 ( )은 안자,예수,가섭의 셋을, 그 다음 획( )은 동방(東方), 그 다음 획( )은 서방(西方), 그 다음 획(夕)은 북방(北方), 그 다음 획( )은 남방(南方)을 가리키며, 맨위( )부분이 일삼(一三) 삼일(三一) 무진본(無盡本:끝없는 근본)이 되는 자리로서 중앙이 된다. 이렇게해서 순의 운명을 문자학(文字學)으로 해석할 수 있고 이는 곧 순의 운명이 행(行)이요, 그 행이 세번 되풀이 됨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봉우일화중에서-
여기서 진정한 열반이란 해탈해서 윤회(輪廻)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윤회에 능동적으로, 자기의지대로 그 수레바퀴의 중심축이 되어 굴러가는 것을 돕는 것이 진정한 해탈이자 열반이지 그저 공(空)으로, 무(無)로 돌아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대승(大乘)의 삶을 순(舜)은 지향했고 평생 실천했다고 한다.
성인(聖人)은 원래 자신의 정신을 여럿으로 나누어 분화(分化)시켜 분신(分身)으로 존재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순임금 역시 자신을 안자와 마하가섭(摩詞迦葉)으로 분화(分化)하여 거의 동시대에 활동하였다 한다. 마하가섭은 석가모니불의 십대제자중 소욕지족(小欲知足) 두타행(頭陀行) 제일(第一)의 성자(聖者)로서 안자가 공자 제일의 심법(心法)을 전해받은 수제자라면, 마하가섭 또한 석가의 심인(心印)을 전해받은 이심전심(以心傳心)의 주인공으로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순(舜)의 행보(行步)는 이렇듯 마하가섭, 안자의 동시적 분신(分身)을 거쳐 예수라는 후신(後身)으로 나타나며, 앞으로 미래에는 미륵불 또는 만세대장부(萬世大丈夫)라는 대도인(大道人)의 존재로 출현하여 대동장춘(大同長春)이라는 평화세계를 이룩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우주사(宇宙史)의 계획된 프로그램의 일환(一環)이며, 인신(人身)의 온갖 영욕을 체험하며, 급기야는 대우주의 원리인 성시성종지도(成始成終之道)를 구현하는 일대(一大) 파노라마이기도 하다. 예수가 생전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자신있게 설파(說破)한 것도 순(舜)의 행불(行佛)사상을 암시하고 있다.
마하가섭이 석가모니불의 입멸(入滅:죽음)후 부처의 관앞에서 쿼바디스의 심정으로 "앞으로 저는 어찌해야겠나이까?"하고 마음속 깊이 물으니,관에서 부처의 발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심안(心眼)으로 보았다. 여기서 족(足)은 역(易)의 진괘(震卦)에 해당되며 방위는 동방(東方)이다. 즉 이것은 부처가 가섭에게 심법(心法)으로 수기(授記)한 것으로 제출호진(帝出呼震)이라, 네가 미래에 동쪽으로 만세(萬世)의 정신적 제왕이 되어 나온다는 암시로서 대답을 준 것이라 한다.
순(舜)은 백살이 넘어 오래 살았는데, 마하가섭과 안자, 예수의 수명을 합친 140∼150세 정도로 추정된다. 또한 순과 안자, 예수의 죽음의 혀태에서 공통적으로 비정상적, 순탄하지 못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순은 우(禹)임금에게 피살되었고, 안자는 요절했으며, 예수는 십자가형에 처해졌다. 예수는 나중에 다시 살아나 프랑스로 가서 익명으로 살았는데, 자손이 매우 번성했다 한다.
봉우선생은 "옛날 군자(君子)는 순(舜) 글자 하나만 갖고서도 정신을 집중하여 그 정신의 빛을 돌이켜 비추어서(回光反照) 순의 정체(正體:바른모습)와 그 운명을 직관하였다"한다. 즉
순(舜)이란 글자에서 맨위 ( )는 순임금을 뜻하고, 그다음 ( )은 안자,예수,가섭의 셋을, 그 다음 획( )은 동방(東方), 그 다음 획( )은 서방(西方), 그 다음 획(夕)은 북방(北方), 그 다음 획( )은 남방(南方)을 가리키며, 맨위( )부분이 일삼(一三) 삼일(三一) 무진본(無盡本:끝없는 근본)이 되는 자리로서 중앙이 된다. 이렇게해서 순의 운명을 문자학(文字學)으로 해석할 수 있고 이는 곧 순의 운명이 행(行)이요, 그 행이 세번 되풀이 됨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봉우일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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