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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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록 불행한 입장에 있을지라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아야 하며, 또 누구에게 기대어서도 안 된다. 스스로의 힘을 양성하여 심판은 신(神)에게 받아야 한다. 행(幸) 과 불행(不幸)은 자신의 실적대로 되는 것이다.
    - 봉우 권태훈

  • 『仙道공부』《 봉우선생의 한국선도 이야기 》
    평생 현묘지도를 체현했던 선인(仙人) 봉우 권태훈 선생님의 생생한 육성 대화집. 총 38시간에 달하는 대화 녹음을 통해 들려오는 봉우선생님의 생생한 목소리는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도록 해줄것이다.
    (육성 DVD 포함)- 권태훈 구술, 정재승 엮음, 솔출판사, 2006
  • 바이칼의 게세르 신화<바이칼의 게세르 신화>는 부리야트 게세르 판본을 번역하고 그에 대한 상세한 주석, 해제, 관련 논문을 엮은 책이다. '게세르'는 동아시아와 시베리아를 아우르는 넓은 지역에서 발견되는 영웅 서사시의 제목이자 서사시 등장인물의 이름이다. 게세르 이야기는 알타이에서부터 티베트와 몽골초원을 거쳐 만주와 한반도 지역까지 분포되어 있어, 동아시아의 세계관을 해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일리야 N. 마다손 채록 | 양민종 옮김 | 솔출판사, 2008
  • 불함문화론육당 최남선의 ‘불함문화론’ 을 평이한 문체로 풀어쓰고 방대한 양의 주석을 달아 새롭게 출간하였다. 불함문화의 불함이란 밝, 광명, 하늘, 하늘신(天神 : 하느님)을 뜻하는 고어로서, 육당은 책에서 천손강림(天孫降臨)의 단군신화를 바탕에 깔고 이 신화를 뿌리로 하는 불함문화가 퍼져 고대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형성했고 나아가 유라시아 전역에 퍼졌다는 주장을 역설한다.
    일본어 원문수록. - 최남선 지음 | 정재승 · 이주현 역주 | 우리역사연구재단, 2008
  • 시베리아 원주민의 역사시베리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통사이며 서구의 연구 성과를 집성한 대표적인 저작이다. 시베리아지역 토착민족들의 명멸사와 문화를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정재겸 봉우사상연구소 편집위원에 의하면 "많은 시베리아 원주민들은 사실 한민족의 시원 연구와 잇닿아 있는 사람들" 이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의미는 매우 크다.
    - 제임스 포사이스 지음 | 정재겸 역주 | 솔 출판사, 2009
  • 조선유기략1929년에 한글학자이며 민족사학자였던 애류 권덕규 선생이 지었다. 저자는 당시 나라 잃은 한국인들, 특히 학생들을 위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뿌리문화 및 북방강역 문제를 알기 쉽게 서술하였으며 우리 민족의 뿌리문화를 단군 이래 내려온 신교神敎, 천신교天神敎로 보고 이에 대한 서술을 일제하 출간된 어떤 한국사서들보다 상세하게 하였다. (부록: 조선유기 원문, 권덕규 수필)
    - 권덕규 지음 | 정재승 역주 | 우리역사연구재단, 2009
  • 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이었다'북방민족'이라는 거울을 통해 상고시대 중원사회에 접속하여 상고시대 중원언어가 북방민족 알타이계 언어였다는 전제하에 인명·족명·지명·어휘 등 북방민족의 언어정보들과 동서양 민족의 혈연관계를 분석하고, 이러한 연구방법론에 따라 북방민족의 기원과 역사를 분석하여 페르시아 일대에 존재했던 고대국가의 정확한 위치 등, 학계에서 꾸준히 논란이 되어 왔던 쟁점들에 대해 보다 독특하고 진전된 단서들을 제시한다.- 주학연 지음 | 문성재 역주 | 우리역사연구재단, 2009
  • 한국인의 기원우리나라 내분비내과학의 권위자인 저자가 우리의 선조가 아프리카를 떠나 바이칼호 부근에서 원-몽골리안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빙하기가 끝날 즈음 남쪽으로 내려와 남방계 사람들과 섞이면서 요하문명을 만든 과정을 설명한다. 논지 전개를 위해 유전학·고고학·언어학·신화학 등을 동원했다.
    - 이홍규 지음 | 정재승 편집 | 우리역사연구재단, 2010
  • 시베리아 탐험기 (Tent Life In Siberia)미국 유니온 전신회사 기사였던 저자가 시베리아에서 2년 동안 겪은 온갖 삶의 경험과 생사의 고비를 넘나든 탐험의 기록. 시베리아 원주민들의 습속, 문화 및 그곳의 자연환경 등을 아주 사실적이면서도 블랙유머가 깔린 유쾌한 문학적 필치로 그려냈다. 19세기 여행문학의 고전이자 북방인류학 보고서.
    - 조지 케넌 지음 | 정재겸 역주 | 우리역사연구재단, 2011
  • 이하동서설 (夷夏東西說)중국의 고대사, 신화학, 고고학, 문명사관 등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고대사 연구에도 적지 않은 참고가 되었던 중요한 논문이다. 발표된 지 80여 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이 논문은 여전히 고대 중국 연구자들에게 많은 쟁점을 던져 주고 있으며, 한국사의 기원을 밝히고자 하는 시도에도 풍부한 시사를 주고 있다. 부록: 당가홍의 〈동이(東夷)와 그 역사적 지위〉
    - 부사년 지음 | 정재서 역주 | 우리역사연구재단,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