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1
대도인의 전신(前身)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순(舜)임금, 안자(顔子), 마하가섭(摩訶迦葉), 예수등의 성인들이 거론되고 있으나, 혹자(或者)는 이를 부인하고 대도인은 이들 성인들과는 달리 더 높은 정신계의 거목이라는 설(說)을 제시하고 있다.
이 얘기 또한 봉우선생과의 대담에서 흘러나온 것인데, 여기에 따르면 청마대운 기간안에 순임금 또한 출세(出世)하나 대도인이 아니라 2014년 만주 들어갈 때 민족의 정치 지도자로서 나오신다는 것이고, 대도인은 정치에 직접 관여하지 않으시는 정신계 지도자로서 세상에 나오신다는 것이다.
아무튼 과거 정신계의 거성(巨星)들이 우리 땅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현신하신다 하니 그야말로 민족의 경사요, 복음(福音)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모두 차분히 잘 지켜보며 마음으로 준비해야될 사안이다.
대도인이야말로 화피초목(化被草木)하고 뢰급만방(賴及萬邦)할 인물이니 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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